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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60615 도핑검사관 워크숍 개최 |
| 부서 작성자홍성준 |
| 작성일시2026-06-22 14:58:39 조회수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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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는 6월 13일 서울 시청역 인근 이엔에이 스위트 호텔에서 도핑검사관의 전문성 강화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 도핑검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KADA 인증 도핑검사관 및 임직원 등 53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신임도핑검사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비롯해 2026년도 도핑검사관 운영 주요사항 안내, 도핑검사 현장에서의 대응 사례 공유 및 토론 등 다양한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KADA는 도핑검사관 운영위원회(위원장 백병규 KADA 사업본부장) 신임 위원으로 강명신 도핑검사관을 위촉했다. 운영위원은 전체 검사관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되었으며, 강명신 도핑검사관은 기존 유지형ㆍ이충미 도핑검사관과 함께 향후 3년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운영위원회는 도핑검사관 운영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도핑검사관의 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KADA는 도핑검사관 권익보호를 위해 법률 지원 및 상담체계를 마련하고, 도핑검사 과정에서 발행할 수 있는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핑검사관 권익보호 운영 방안」을 수립해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해당 방안은 향후 도핑검사관 운영위원회에서 추가 논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파견된 국제도핑검사관(IDCO) 4명(김나라, 이건, 한은숙, 곽상수)이 현장 경험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요구되는 도핑검사관의 전문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국내 도핑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KADA 김일환 사무총장은 “스포츠의 공정성이라는 가치는 도핑검사관 여러분의 높은 전문성과 철저한 사명감이 있었기에 지켜질 수 있었다”며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도핑검사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KADA는 2016년 리우올림픽을 시작으로 올림픽·패럴림픽 무대에 지속적으로 도핑검사관을 파견하며 국제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13명의 도핑검사관을 파견한 데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도 14명의 도핑검사관을 파견하며 국제 스포츠계에서 대한민국 도핑검사관의 우수한 전문성과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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